20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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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2 포인트 내린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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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arch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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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암호화폐 법안 논란…하드웨어 월렛 ‘백도어 의무' 조항 포함
미국 켄터키주에서 추진 중인 암호화폐 규제 법안에 하드웨어 월렛 제조사에 대한 ‘백도어’ 성격의 의무 조항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정책연구소(BPI)는 "주 하원 법안(HB380) 수정안에 월렛 제조사가 사용자 비밀번호, PIN, 시드 문구 등 접근 정보 재설정을 지원하도록 요구하는 조항이 추가됐다. 해당 법안에는 월렛 접근 정보 재설정 요청 시 신원 확인 절차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비수탁형(non-custodial) 하드웨어 월렛 구조상 제조사가 사용자 시드 문구에 접근하거나 복구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핵심 가치인 셀프커스터디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 이러한 규제는 사용자를 중앙화된 커스터디 서비스로 이동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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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가 금 토큰 표준화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세계금협회는 금 보유량 관리 과정이 금 담보 토큰 발행을 원하는 발행사의 주요 진입 장벽이라고 판단, 서비스형 금(Gold as a Service)이라는 개념을 정립했다. 이는 금 토큰 발행 기업이 실물 금 보유고 관리를 위한 공유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지속적인 감사 등 기능을 통해 금 토큰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상품 간 일정 수준의 대체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는 "지금까지 금 토큰 시장은 자체적인 커스터디 체계와 발행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암호화폐 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고 설명했다. 세계금협회는 현재 29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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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배차앱 라이드, BTC·ETH·SOL 매집 예고
싱가포르 차량호출 소프트웨어 업체 라이드(Ryde)가 암호화폐 매집 전략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준비금의 일부를 BTC, ETH, SOL에 투자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할당량과 구매 시기는 거버넌스가 결정하게 된다. 라이드 측은 "변화하는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암호화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재무 자산의 일부를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옵션은 기업 재무 운영 관리 방식에 있어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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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美 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두 번째 증권신고서 수정안 제출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위한 두 번째 증권신고서(S-1)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SEC 승인 시 해당 ETF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서 MSBT라는 티커로 거래될 전망이다. 이 경우 해당 상품은 미국 주요 은행이 발행하는 최초의 현물 ETF가 된다.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현물 ETF 유통사에서 발행사로 포지션이 바뀐다. 이번 수정안에는 모건스탠리는 정산 기준, 초기 발행수, 커스터디 방안 등 상품 운영과 관련된 세부 사항들이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3월 기준 SEC는 현재 126건 이상의 암호화폐 ETF 승인 신청을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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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위원장 "'비트코인=상품' 해석, 규제 명확화 시작점...법안 통과 도울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다수 암호화폐 자산 그 자체는 증권이 아닌 상품에 해당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이 자신의 X를 통해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SEC의 해석은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는 의회가 시장구조법(클래리티 법, Clarity Act) 통과를 추진하는 동안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규정은 시장을 이끌기에 충분히 명확하고, 혁신 수용에 충분히 유연하며, 투자자를 보호하기에 충분히 확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SEC는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SEC의 관점에서 무엇이 증권이고, 무엇이 아닌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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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유가 급등 속 기타 자산 대비 선방 중"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유가 급등 속에서도 다른 주요 자산 대비 선방하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크립토베이직은 "비트코인은 다른 대다수 글로벌 주요 자산과 마찬가지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약한 조정을 맞고 있다. 19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16 달러를 일시 돌파할만큼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면서 모든 자산 시장이 약세로 돌아섰다. 그중 비트코인은 예상보다 조정폭이 크지 않으며, 이는 거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신호다. 기술적으로 6.9만~7만 달러 사이는 주요 지지 구간으로 작용 중이며, 해당 방어선을 지킬 수 있으면 조정은 멈출 수 있다. 반대로 해당 지지선이 무너지면 6만 달러 초반대, 심지어 그 아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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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현물 수요보다 파생상품 및 기관 포지션이 가격 좌우"
현물 수요보다 파생상품 시장과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현물 수요보다 비트코인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평론가 '덤플링불리시'(Dumpling Bullish)는 "비트코인이 걸어온 역사에서 대다수 기간동안은 단순한 가격 결정 논리가 작용했다. 제한된 공급량, 증가하는 수요 등이 비트코인 가격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현물 중심의 시장에서 비트코인 생태계는 파생상품의 영역으로 진화했다. 선물, 무기한 선물, 옵션, 상장지수펀드(ETF), 구조화 상품, 프라임 브로커리지 대출 등 다양한 상품들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변수는 △거시 경제 상황에 따른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도 △파생상품 시장 내 미결제 약정, 펀딩비율 등 지표 △ETF 자금 유출입 등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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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엔터프라이즈, 200 BTC 추가 매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커머스 기업 DDC 엔터프라이즈(DDC Enterprise)가 20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량은 2383 BTC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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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용사 에이펙스 산하 토크니, 폴리곤랩스와 RWA 규제 준수 블록체인 출시
3조 달러 이상 운용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자산관리사 에이펙스그룹 산하 자산 토큰화 전문 기업 토크니(Tokeny)가 폴리곤 랩스와 협력해 규제 준수에 포커스를 둔 블록체인 'T-REX Ledger'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해당 블록체인은 규제 대상인 토큰화 자산이 투자자 확인 및 전송 제한 절차를 반복하지 않고도 여러 네트워크 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RWA를 지원하는 허가형 토큰을 위한 이더리움 기반 표준 ERC-3643이 자체적으로 규제를 준수하는 토큰 발행은 가능하게 하지만, 여러 체인 간에 공유된 규제 준수 상태를 유지하지는 못한다는 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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