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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속보

크립토 속보

  20 March 2026

07:14 AM
금융 리더 10명 중 7명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에 필수"

리플이 1000명 이상의 금융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2%는 디지털 자산이 필수적인 금융 서비스 요소라고 생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외에도 응답자의 74%는 스테이블코인을 현금 흐름 관리 수단이라고 답했으며, 89%는 디지털 자산 수탁을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했다.

06:04 AM
익명 고래, 5571 ETH 손절

고래 주소 billΞ.eth(@0xbilly)가 12시간 전 평단가 2111달러에 5,571(1176만 달러) ETH를 추가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고점 매수 후 저점 매도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번 거래로 약 76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확정했다.

05:51 AM
F2Pool 창업자 "BIP-110 지지자, 비트코인을 종교적 이데올로기로 변질시켜"

전세계 4위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공동 창업자 왕춘(Wang Chun)이 X를 통해 BIP-110 논쟁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비트코인 지상주의(Bitcoin Maximalism)를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BIP-110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을 혁신적인 경제적 아이디어에서 종교적 색채를 띤 이데올로기로 변질시켰다. 이들은 확장성 개선이나 기능 향상 시도를 일괄적으로 '알트코인의 공격'으로 간주한다. 이는 '도덕적 비난'을 통해 자신들의 혁신 부족을 은폐하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또한 실제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타 분야와의 대립 정서를 유지함으로써 자신들의 입지를 방어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다른 분야에서 DeFi(탈중앙화 금융), 프라이버시, 결제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는 동안, 지상주의자들은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문지기' 역할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BIP-110은 공식적으로 P2P 암호화 수송 계층(P2P Encrypted Transport Layer) 구축 제안이다. 그러나 이를 놓고 비트코인의 순수성을 지켜야 한다는 지지자와 L2, 디파이 등으로 확장이 필요하다는 반대파가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03:13 AM
매트릭스포트, BIT로 사명 변경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BIT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02:46 AM
BTC 현물 ETF 이틀 연속 순유출

1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8965만 달러(134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377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602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718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1516만 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BC +406만 달러 -발키리 BRRR +3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54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66만 달러

12:58 AM
월드리버티파이낸셜, AI 결제 인프라 ‘에이전트페이 SDK’ 출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결제 툴킷 ‘에이전트페이 SDK’를 출시했다고 공식 X를 밝혔다. 해당 SDK는 에이전트가 자금을 보유하고 송금, 정산 등 금융 행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체 커스터디 방식의 키 관리 구조와 정책 기반 트랜잭션 승인 체계를 결합해 자동화된 결제와 승인 절차를 병행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기존 코딩 환경에서 플러그인 형태로 SDK를 적용해 EVM 체인 전반에서 USD1 결제를 실행할 수 있다.

12:38 AM
셰이프쉬프트 창업자, $3675만 ETH 매수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CEO 에릭 부어히스 추정 주소가 2시간 전 2151달러에 1만7084 ETH(3675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12:03 AM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2 포인트 내린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19 March 2026

10:07 PM
켄터키 암호화폐 법안 논란…하드웨어 월렛 ‘백도어 의무' 조항 포함

미국 켄터키주에서 추진 중인 암호화폐 규제 법안에 하드웨어 월렛 제조사에 대한 ‘백도어’ 성격의 의무 조항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정책연구소(BPI)는 "주 하원 법안(HB380) 수정안에 월렛 제조사가 사용자 비밀번호, PIN, 시드 문구 등 접근 정보 재설정을 지원하도록 요구하는 조항이 추가됐다. 해당 법안에는 월렛 접근 정보 재설정 요청 시 신원 확인 절차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비수탁형(non-custodial) 하드웨어 월렛 구조상 제조사가 사용자 시드 문구에 접근하거나 복구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핵심 가치인 셀프커스터디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 이러한 규제는 사용자를 중앙화된 커스터디 서비스로 이동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06:48 PM
세계금협회, 금 토큰 표준화 프레임워크 발표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가 금 토큰 표준화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세계금협회는 금 보유량 관리 과정이 금 담보 토큰 발행을 원하는 발행사의 주요 진입 장벽이라고 판단, 서비스형 금(Gold as a Service)이라는 개념을 정립했다. 이는 금 토큰 발행 기업이 실물 금 보유고 관리를 위한 공유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지속적인 감사 등 기능을 통해 금 토큰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상품 간 일정 수준의 대체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는 "지금까지 금 토큰 시장은 자체적인 커스터디 체계와 발행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암호화폐 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고 설명했다. 세계금협회는 현재 29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